<사진제공=미동부지역 해병전우회>
미동부지역해병대전우회가 14일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한 제64주년 해병대창설기념식이 뉴욕, 뉴저지, 워싱턴,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 200여명 전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최영배(앞줄 왼쪽 7번째) 전 브루클린한인회장은 제18대 미동부지역 해병대전우회장과 제5대 재미해병대 전우회동부지역연합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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