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뉴저지주에 한인 교육위원이 또 탄생했다.주인공은 16일 실시된 뉴저지 해링턴 팍 교육위원선거에 출마한 브렌다 조(한국명 조지영) 후보로 이날 당선을 확정지었다.
상대후보 사퇴로 일찌감치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던<본보 4월10일자 A2면> 조 당선자는 이날 라우라 우드 현 위원과 함께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임기는 3년. 조 당선자는 라우아 우드 당선자와 함께 다음달 2일 취임선서를 한다. 조 당선자는 “학부모로서 타운 교육환경 개선에 주력 하겠다”고 다짐했다.
뉴저지 최대 한인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 팍 교육위원선거는 한인 출마후보가 한 명도 없는 가운데 3년 임기 3명을 선출하는 선거에 3명의 후보가 출마해 역시 경선 없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날 당선이 확정된 후보는 그레고리 벡 주니어, 안젤라 번스, 존 매테쉬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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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후보 사퇴로 일찌감치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던<본보 4월10일자 A2면> 조 당선자는 이날 라우라 우드 현 위원과 함께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임기는 3년. 조 당선자는 라우아 우드 당선자와 함께 다음달 2일 취임선서를 한다. 조 당선자는 “학부모로서 타운 교육환경 개선에 주력 하겠다”고 다짐했다.
뉴저지 최대 한인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 팍 교육위원선거는 한인 출마후보가 한 명도 없는 가운데 3년 임기 3명을 선출하는 선거에 3명의 후보가 출마해 역시 경선 없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날 당선이 확정된 후보는 그레고리 벡 주니어, 안젤라 번스, 존 매테쉬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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