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원국의 레크레이션 센터가 올 여름 젊은 성인들에게 대폭 할인된 연회비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공원국은 18~24세 연령의 레크레이션 센터 연간 회비를 25달러로 낮춘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62세 이상 노인과 동일한 수준의 요금으로 기존에 부과되던 100~150달러보다 약 80% 저렴한 가격이다. 할인된 가격은 올해 6월1일부터 적용된다. 이외 24세 이상 일반 성인의 연회비는 100~150달러며 18세 미만 청소년은 가입비가 무료다.
레크레이션 센터는 퀸즈 플러싱 32 애비뉴와 159가의 바운 팍 필드, 에이버리 애비뉴와 131가의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팍 등 뉴욕시내 50곳에 위치해 있다. ▲www.nycgovparks.org <오경민 인턴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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