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미스코리아 뉴욕 선발대회에 출전한 8명의 후보들이 이브닝 드레스 심사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2013 미스코리아 뉴욕 선발대회에 출전한 8명의 후보들이 수영복 심사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참가번호 1번 정다해양이 하와이 민요 ‘KA IPO LEI MANU’ 에 맞춰 훌라춤을 추고 있다.
▲참가번호 2번 최윤영양이 엘가 첼로 협주곡 4악장 ‘Movement’ 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고 있다.
▲한복을 단아하게 차려입고 화려한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는 참가번호 3번 이보라 양
▲참가번호 4번 황가희 양이 뮤지컬 명성황후의 한 장면을 노래와 함께 연기해 보이고 있다.
▲화려한 동작과 함께 프랑스 샹송 ‘Rien De Rien’ 를 관객들 앞에서열창하고 있는 참가번호 5번 에스더 남 양.
▲참가번호 6번 이은지양이 한국 전통 악기 ‘단소’를 연주하며 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곡 ‘오나라’를 들려주고 있다.
▲참가번호 7번 송정민 양이 발레와 댄스, 랩 등을 혼합한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우아한 드레스를 차려 입은 참가번호 8번 김희진 양이 에밀레 페사드의 ‘ANDALOUSE’ 를 플룻으로 연주하고 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데이빗 웨프린 뉴욕주하원의원이 이날 뉴욕한국일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회 시작 전 신학연 뉴욕한국일보 사장(가운데)이 데이빗 웨프린 (왼쪽)의원, 여 린 니우 론김 의원 수석보좌관이 감사패 전달식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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