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신록의 계절’,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 등이 말해 주듯 5월 처럼 수식어가 많은 달도 없다. 그래서 기념일도 많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마더스데이, 스승의 날, 메모리얼 데이 등. 자식에 대한 사랑, 부모님에 대한 은혜, 스승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겨 보는 소중한 달이다. 호돌이 방과후 학교의 한인 유치부 학생들이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천지훈 기자>
■5월의 메모
▲5일 어린이 날, 입하, 제27회 탈북남민돕기 음악회(JHS 189 강당), 플러싱 타운홀 ‘어린이 날 축제’(플러싱 타운홀), ▲8일 어버이 날 ▲11일 제37회 한국일보주최 어린이 미술대회 ▲12일 마더스데이 ▲15일 한미장학재단 기금마련 골프대회(미들아일랜드 컨츄리클럽) ▲17일 석가탄신일 ▲20일 소만 ▲27일 메모리얼 데이
■5월의 메모
▲5일 어린이 날, 입하, 제27회 탈북남민돕기 음악회(JHS 189 강당), 플러싱 타운홀 ‘어린이 날 축제’(플러싱 타운홀), ▲8일 어버이 날 ▲11일 제37회 한국일보주최 어린이 미술대회 ▲12일 마더스데이 ▲15일 한미장학재단 기금마련 골프대회(미들아일랜드 컨츄리클럽) ▲17일 석가탄신일 ▲20일 소만 ▲27일 메모리얼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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