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장 와 보니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명절날 같네요”(LA 김용식씨)
▲ “한인축제는 친구들 접선장소죠. 매일 나와 축제를 구경할 거예요”(LA 중학생 앤 김양)
▲ “LA 한인축제 장터는 뉴욕, 시카고에서도 바이어들이 찾아와 효과가 좋아요”(제천 농업법인 ‘옻가네’ 송재실 대표)
▲ “멀리 고국에서 온 분들이 고마워서라도 특산품 부스에서 예쁜 공예품과 몸에 좋은 차 잔뜩 샀어요”(LA 김경욱씨)
▲ “한인축제 현장이 열심히 살아가는 LA 주민들에게 활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노래자랑에 나갑니다”(애나하임 이우경씨)
▲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처음 와 봤는데 매년 올 생각이에요. 맛있는 음식이나 재미있는 구경거리, 신나는 공연 등 빠지는 게 없어요”(LA 제시카 갈레론)
▲ “즐거운 축제현장에서 흥겨운 음악으로 방문객들과 함께 춤을 출 수 있어서 기쁘고 운동도 하니까 가뿐해요”(피터 김 라인댄스의 카니 정씨)
▲ “팔자주름 펴지면 팔자가 고쳐진대요. 축제에 오신 분들 모두 예뻐지세요”(소망화장품 판매부스 티머시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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