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에 거주하는 테니아 세인이 16일 버지니아주의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남편의 묘지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그녀의 남편인 미 육군 티머시 세인 하사는 지난 2011년 9월18일 아프카니스탄에서 전사했으며 당시 그녀는 둘째 아들을 4개월 임신 중이었다. 테니아 세인은 결혼 3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남편의 묘지에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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