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2년 최전방 전투, 재향군인국 기록 없어
▶ 코트니 의원, 유엔.한-미 정부 메달 수여
코트니 의원으로부터 훈장을 받는 런트 상사
커네티컷 히브론(Hebron)에 사는 하워드 런트(Howard Lunt) 예비역 상사는 한국 전쟁이 치열한 1952년 징집되어 한국 전쟁에 참여하여 제 3사단 3연대 조지 중대(George Company)에 배속되어 M18A1 57미리의 무반동총의 사수로 최전방에서 인민군과 치열한 전투를 하였다. 그 당시의 전투 상황을 설명하면서 옆에서 부상을 당한 전우의 신음소리와 죽어가는 전우들의 모습이 아직도 머리에 선하여 지금도 때때로 눈물을 흘린다고 하였다.컴아트 에듀케이션이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 에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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