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 눈과 귀 돼주길”
■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4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결 같이 한인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감당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뉴욕에서 한인사회의 위상이 그 어느때보다 드높습니다. 그만큼 한인들의 눈과 귀가 되어 올바른 지향점과 방향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한인사회 대표 언론사 뉴욕한국일보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앞서가는 언론 거듭나길”
■ 로이 조 뉴저지 연방하원 민주당 후보
뉴욕한국일보가 어느덧 창간 47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어린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이제껏 그랬듯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함께하는 한인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한인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등대의 역할을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사는 미국 내의 주류사회와도 더욱 가까워 질수 있도록 힘써 주시고 타인종 언론사 보다 항상 앞서가는 훌륭한 신문사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인사회 발전 원동력”
■ 정승진 뉴욕주상원 16지구 예비후보
한인사회 최고의 정론지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47주년을 캠프 관계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뉴욕한국일보는 지난 1967년 창간되어 한인사회에 대한 따듯한 애정, 관심어린 비판과 조언을 통해 한인사회가 건전한 발전을 지속할 수 있게끔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 특히 뉴욕한국일보의 여러 가지 역할 중에서도 한인 커뮤니티 정치력 강화에 공헌한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무궁한 발전이 계속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커뮤니티 발전 동반자”
■ 정재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장
한인사회 대표적인 정통일간지인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4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47년 동안 뉴욕한인 사회의 등불이 되어 준 것처럼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공정한 보도로 한인사회의 빛과 희망이 되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인 커뮤니티가 더욱 발전하고 좋은 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양질의 기사를 더욱 많이 보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신학연 사장님 외 모든 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 드리며 무한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불우이웃 인권보호 앞장”
■유강훈 뉴저지한인회장
뉴욕한국일보 창간 제47주년을 뉴저지 한인사회를 대신해 축하드립니다. 뉴욕한국일보가 뉴저지 한인들의 권익신장 추구와 주류사회 진출을 견인했다는 사실을 한인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바 그에 대한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때로는 어두운 곳에 가려진 서민들의 억울함과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신문고 역할을 해 불우한 이웃들의 인권을 보호하는데도 앞장서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눈으로 사명을 잘 감당해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언론창달의 선두주자로서 더 큰 역할을 해주시길 비랍니다.
“한인사회 리더 역할을”
■이종원 커네티컷한인회장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4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뉴욕한국일보는 뉴욕 이민사가 시작될 시점부터 함께 성장하며 한인사회 성장에 밑거름이 되어준 점에 대해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각종 사회 이슈에 올바른 발전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희망이 넘치는 언론으로 도약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한인들에게 다채로운 정보와 시각을 제공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당부 드리며, 전통성을 지켜나가며 무한히 발전하는 뉴욕한국일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생활체육 저변확대 부탁”
■전창덕 뉴욕대한체육회장
1967년 창간된 뉴욕한국일보는 이민사회의 귀중한 정보 공급원으로서 동포사회 성장의 견인차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무엇보다 봉황기 축구대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 테니스대회, 왕중왕 겸 한국일보 오픈 골프대회, 봉황기 한인야구리그 등 오래전부터 한인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선도적으로 생활체육을 보급하고 활성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가 앞으로도 동포사회의 체육, 경제, 교육, 문화 등 제반 분야에 리더로서의 건강한 언론사로 계속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단체활동 지원.홍보 부탁”
■김영진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
뉴욕한국일보 창간 4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간 뉴욕한국일보가 동포사회 소식을 널리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준데 대해 항상 감사드립니다. 한인 사회에는 앞으로 홍보와 관심이 필요한 이슈와 행사가 더 많이 생길 것입니다. 여전히 한인 소상인들이 부딪히는 어려움이 존재하고 해결책도 필요할 겁니다.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한인 사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한국일보가 앞장서주기를 바라고 한인 단체의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경제성장 견인차 역할을”
■ 박명근 뉴저지경제인협회장
뉴욕한국일보 창간 4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한인 경제계 현황을 심층 보도하고 나아가 미 주류사회의 경제뉴스를 정확히 분석 보도해서 한인경제인들 비즈니스에 도움을 제공해준 뉴욕 한국일보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그간 한인 경제가 성장을 거듭하며 올여름에도 월드 옥타 북미주 경제인 대회 등 한인 경제인들을 위한 굵직한 행사들이 이어집니다. 앞으로도 정확한 보도와 적극적인 지원으로 한인 경제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뉴욕 한국일보의 무한 성장을 기대합니다.
“한미 경제교류에 영향력을”
■ 이상철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뉴욕한국일보 창간 47주년을 축하합니다. 뉴욕한국일보가 어느덧 47년을 뉴욕 한인 이민사회와 함께 해왔다는 점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한미 양국의 경제 교류가 점차 활성화되는 상황에서 언론의 역할도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47년간 한인 사회 정보 교류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던 뉴욕 한국일보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세월동안 한인 사회에 미쳤던 영향력과 역할만큼 앞으로도 뉴욕 한국일보의 발전과 더 큰 영향력을 기대합니다.
“통합의 가교 돼주길”
■ 김광석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뉴욕한국일보사의 창간 4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인사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진실의 나침반 역할을 해 온 한국일보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인사회에 공익을 실천하며 타인종 사회와의 교류협력, 그리고 한인 1세와 2세를 연결하여 지역간, 세대간 모든 갈등과 차이를 뛰어넘어 동포사회와 미국사회, 또 본국까지 하나 되는 통합의 가교가 돼주길 바랍니다. 아울러 시대를 앞서가는 활기찬 보도를 통해 우리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주역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명실 공히 한인사회 대변자”
■ 김승희 뉴욕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먼저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4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뉴욕한국일보는 명실 공히 미주 최초의 한국어 신문으로 지금까지 한인의 얼과 자존심을 지켜오며 한인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고 봅니다.이를 위해 과감히 미 주류에 맞서 온 한국일보의 노고는 그 어떤 표현으로도 나타낼 수 없을 만큼 컸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지켜온 한국일보의 전통을 거름삼아 앞으로 백년대계를 이어가길 바라며 뉴욕에 있는 온 교회의 대표로서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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