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캇 가렛 156만 달러…조 후보, 풀뿌리 기부 많아 고무적
로이 조 후보를 후원하는 뉴욕 한인들이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대동연회장에서 기금모금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권태진 변호사 등 한인 20여명이 참석해 조 후보가 뉴저지주 첫 번째 한인 연방의원에 당선되길 응원했다. 조(앞줄 오른쪽 세 번째) 후보와 후원인들이 당선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조진우 기자>
뉴저지 연방하원의원 제5선거구 선거에 출마한 로이 조(민주) 후보가 2014년 상반기까지 약 65만 달러의 선거후원금을 모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 자료에 따르면 조 후보는 지난달 30일까지 총 64만6,791달러를 모았다. 이 가운데 올해 4~6월 3개월(2분기)간 모은 선거 후원금은 총 17만5,452달러다.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회장 이경렬)와 연세대학교 뉴욕지구동문회(회장 황효현)가 16일 브롱스 펠헴베이 골프코스에서 ‘2025 고연전 골프대회’…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18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를 관할하는 108경찰서를 방문해 한식으로 구성된 100인분의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지역 치…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17일 아콜라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남)에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실시했다. KCS가 예일대 위암예방 …
서예붓 하나로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정창기 화백의 뉴욕 초대전이 맨하탄 케이트 오 갤러리에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컴아트 에듀케이션이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 에이든…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DC의 범죄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며 주방위군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범죄용의자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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