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갓길 10곳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I-495)에 경찰 검문 등을 위해 차량을 정차시킬 수 있는 갓길이 10곳으로 늘어났다. 경찰 단속용 갓길은 250피트의 길이로 검색하는 경찰의 안전을 도보하기 위한 것. 2013년 차량 검문을 하기 위해 정차한 차로 향하다가 순직한 마이클 칼리파노 경관 케이스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 경문 전용 갓길이 지정되기 시작했으며 1년의 공사로 10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존스비치 무료 와이파이
존스비치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된다. 와이파이 네트웍 회사인 더 오 랭저스(The Oh Ranger) 는 최근 존스비치에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을 실시 누구나 해수욕과 함께 인터넷에 접촉할 수 발표했다. 이로써 존스비치는 뉴욕주에서 4번째로 와이파이가 되는 공원이 되었다. 와이파이가 무료로 되는 주립공원은 사라토가 스파 공립공원, 이스트 리버 주립공원, 나이아가라 폭포 주립 공원 그리고 존스비치다. 이 공원들은 연간 1800만 명 이상이 찾는 곳. 로즈 하버이 뉴욕주 공원국장은 “시대에 걸 맞는 공원으로 자리 잡기 위해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을 한다”고 밝혔다.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 기숙사 증축
스토니 브룩 뉴욕주립대가 기숙사 증축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16년 가을 학기에는 더 많은 학생들을 기숙사에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사무엘 스탠리 주니어 스토니 브룩 뉴욕주립대 총장은 “기숙사를 원하는 학생 수를 좀 더 충족시키기 위해 증축 공사에 들어간다며 2년 후에는 759개의 기숙사 방이 늘어나게 되어 수용학생도 1만 명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기숙사 공사는 9000만 달러가 투입 먼저 303개의 방을 세우고 이어 다이닝 홀과 456개 방이 추가로 세워질 예정이다.
■아이젠하워 공원 연구소 설립
낫소카운티가 250만 달러를 투입 아이젠하워 공원에 아스팔트와 철광 연구소를 설립한다. 이 연구소는 5300스퀘어 피트 크기로 재료 테스트 실험실이 된다. 이 연구소는 수퍼스톰 샌디로 파손된 뉴욕주 공공 재료 건물 자리에 들어서게 된다. 이곳에서는 비 위험 물질의 강도를 측정하는 연구서로 사용하게 된다.
■로즐린 파머스 마켓
로즐린에 파머스 마켓이 매주 토요일마다 들어선다. 파머스 마켓이 서는 장소는 올드 노던블러바드와 이스트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우체국 동쪽이다. 판매되는 생상품은 브리지햄튼에서 생산되 치즈와 유기농 제품, 업스테이트 베레디스에서 유기농으로 성장한 육류, 브루클린의 스크래치 브래드, 롱아일랜드시티의 노딕 브레드 및 뷰미 농장의 채소와 과일이다. 이 마켓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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