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무도인회는 25일 매스터컵 챌린지 태권도선수권대회를 제섭 소재 메릴랜드 주니어스 발리볼 클럽에서 가졌다. 이 대회에는 메릴랜드를 비롯 6개주에서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 체급 및 벨트, 칼라 별로 겨루기와 품세, 격파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또 창작 품새 및 무기술 부문 경기도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이 대회에서 13명의 그랜드 챔피언이 선발되고, 태권도 시범 경연에서 빅토리 태권도(관장 커트 슈락)와 소스 태권도(사범 데릭 소)에서 그랜드 챔피언 트로피를 가져갔다. 지난해에 이어 열린 이 대회는 이광현 사범이 대회장, 강민철 사범이 총감독, 이수형 사범이 준비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대회장에는 원로 사범인 배호근, 김정일, 김병운, 이만근 워싱턴무도인회 상임고문 및 이창훈 (메릴랜드체육회장), 유전생(전 VA태권도협회장), 윤석현(델라웨어주 무도협회장) 등 30여 한인사범과 많은 미국인 사범들이 참관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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