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준선의 Now Golf Easy Way (통증없이 즐기는 골프 스윙)
▶ 골프는 힘으로 치는 것이 아니다
이 3위일체를 적절히 활용하니 힘들이지 않고서도 엄청난 거리를 낼 수 있었다. 이것이 필자가 독자에게 드리는 새해 선물이다.
보통 나이가 들면서 거리가 준다고들 하는데 그것은 힘으로 쳐온 사람들의 변이고 정확한 기술을 안다면 거리가 그리 줄지 않는다는 것을 필자는 지난 달 12월 31일 경험했다.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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