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센트럴마켓’ 100년의 역사 간직
▶ 중심지 두 곳에 매주 파머스마켓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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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운타운 중심지에서는 매주 파머스마켓 장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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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LA 다운타운의 ‘그랜드센트럴 마켓’ 모습. <이해광 기자>
요즘 LA 다운타운은 활기가 넘친다. 고급 아파트와 콘도, 주상복합 등이 잇달아 들어서며 전문직 종사자와 비즈니스 오너들이 많이 거주하는 신 인기 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는데다 LA라이브와 디즈니홀 등도 둥지를 틀며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스로도 손색이 없다. 다운타운의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바로 LA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유서 깊은 시장이다. 한 세기 내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그랜드센트럴 마켓’과 미국을 대표하는 파머스마켓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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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튼 아일랜드 성인데이케어센터는 지난 20일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5회 신인가수왕 선발대회’를 열었다. 이날 총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센터…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계재광) 부설 아름다운한국학교(교장 이정찬)가 지난 2일 ‘제9회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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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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