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
워싱턴 한국일보의 지령10,000호 발행과 창사 4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주사회는 강한 언론이 존재해야만 제대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1970년 창사이래로 워싱턴 한국일보는 정확한 사실 전달과 바른 보도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워싱턴 한국일보는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사이의 튼튼한 다리 역할을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 진실보도와 정보 전달이라는 본연의 사명외에도 한인들의 이민생활의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다시한번, 지령 1만호 발행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계속 성공이 함께하길 빕니다.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워싱턴 한국일보 지령 1만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사이래로 동포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온 워싱턴 한국일보가 앞으로도 지금같이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기를 기원합니다. 워싱턴 지역은 물론 미주지역 동포사회의 권익신장을 위해서는 한국일보와 같은 언론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주 한인사회는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미국내 한인들의 정치적 신장에 대한 동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으며 한인 단체들도 새로운 도약 단계에 직면해 있는 상태입니다. 워싱턴 한국일보가 앞으로도 동포사회의 목소리와 움직임을 대변할 수 있는 주도적인 역할을 펼쳐 나가기를 바랍니다.
임소정 워싱턴한인연합회장
한국일보의 지령 1만호와 창간 4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령 1만호를 달성하기까지 쉼 없이 달려오신 수많은 임직원과 기자 분들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워싱턴 한국일보는 1970년 설립 이래 매일같이 한인들에게 고국의 소식과 지역 사회의 이슈 전달, 또한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는 통로가 되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진실된 보도와 신선한 지역 정보 전달로 사회 통합과 발전을 선도하여 한인 사회의 사랑을 받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창간 100주년, 150주년까지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불이자 동시에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언론사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김태원 버지니아한인회장
워싱턴 한국일보의 1만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워싱턴 한국일보는 한인사회에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한인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준 고마운 동반자입니다. 반세기 동안 동포사회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성장해 온 워싱턴 한국일보가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길잡이로서 늘 우리 곁에 함께 해 주시길 한인회를 대표하여 부탁드립니다. 지령 10,000호 발간은 귀사뿐 아니라 워싱턴 한인동포 사회의 경사이기도 합니다. 사장님을 비롯한 기자 분들과 임직원 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서재홍 수도권MD한인회장
한국일보의 지령 1만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껏 긴 세월을 동포사회의 대변인 역할을 잘 하였듯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공정하고 바른 보도로 우리들의 입과 귀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둡고 힘든 우리 한인사회의 구석구석을 찾아 희망을 주세요. 또 삶의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일에도 앞장서 주시고 한인사회의 힘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것이 한국일보의 오랜 독자로서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10만호까지 긴 세월을 끌고 오는 동안 수고하신 귀사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시 한 번 1만호를 위해 열심히 뛰시는 여러분을 영원히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장동원 메릴랜드한인회장
한국일보 지령 1만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로서 기사 하나하나에 담긴 진정성과 세심함에 감탄하곤 합니다.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긴 세월동안 앞장서온 기자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일보는 한인사회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소식들을 한인들에게 전달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인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한국일보에 대한 감사를 거듭 전하는 바입니다. 지난 46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계속 메릴랜드와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에 매진해주시길 바랍니다.
황원균 워싱턴 민주평통 회장
한국일보 신문 1만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워싱턴 동포사회와 본국의 소식을 실시간 알려주시고 동포사회에 유익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전반의 유용한 정보 및 사항 그리고 동포사회의 구석구석에 미처 모르고 지나 칠 수 있는 사건 및 뉴스를 실시간대에 보도해주심으로써 우리들의 생활이 보다 이해력 있게 또한 윤택하게 하여주심에 동포사회의 일원으로서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사회와 함께하는 1만호 한국일보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며 지금까지 노력하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노규호 목사
신문 지령 일만호 발간이라는 금자탑을 이룬 워싱턴한국일보의 임직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역경을 헤치고 한결 같이 동포사회 대변지로서 한인들의 삶의 애환과 희망을 담아내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올곧게 워싱턴 동포사회를 선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꿈과 희망을 주며 동포사회를 선도해나가는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양질의 콘텐츠 개발을 통해 워싱턴한국일보가 독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상생하고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이 지역 대표신문으로 발전해 나가길 한인교회를 대표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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