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경제

62세…66세…70세? 정답은 “형편 따라”

댓글 1 2018-08-22 (수) 김정섭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tjsch24

    암이나 불가항력적인거야 어쩔수 없지만 최대한 건강관리를해서 70전후까지는 일을해야 한다 그리고 또 요즘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노후대책을 하려면 최소한 몇십만불에서 얼마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는데 오히려 현실적이지 못한게 재정 전문가들의 얘기다 손가락 까딱하지 않고 죽을때까지의 노후태책 이란 기준인데 발상에서 부터 잘못된 허황된 얘기다 또 연금을 일찍 수령하게 되면 손발이 다묶인다 연금자의 규제가 엄하다 노령자의 문제는 건강이다 제일 필요로 하는것은 연금이 아니다 내관리를 잘한 사람이 노후대책을 철저히 하는 사람이다

    08-22-2018 10:55:55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