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월), 건강(화), 라이프(수), 레저(금)
▶ 본보 ‘일석이조’ 경제섹션, 독자와 광고주에 갈수록 인기, 뉴스·비즈니스·생활정보부터
한인언론 최초로 경제면의 섹션 시대를 연 한국일보 경제섹션이 창간 50주년을 맞아 최고의 경제 전문지로서 여러분들의 경제생활을 성공으로 이끌어 드립니다.
가장 열독률이 높고 광고주들의 호응이 큰 한국일보 경제섹션은 매일 28면으로 증면되고 컨텐츠도 더욱 강화됐습니다. 한국일보 경제섹션을 보시면 돈 버는 길이 보입니다. 경제섹션에는 다양한 로칼 경제소식과 한인들에게 유용한 각종 경제와 생활 정보, 비즈니스 노하우와 성공 스토리 등 이민 생활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다양하고 꼭 필요한 뉴스와 정보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또한 재테크에서부터 은퇴 생활의 모든 것까지 전문가들의 풍부한 노하우와 팁이 가득합니다.
경제와 특집이 함께 담긴 경제섹션은 교육(월), 건강(화), 라이프(수), 여행(금) 등 요일별로 풍부하고 다채로운 컨텐츠로 구성돼 있습니다. 특히 경제면과 다양한 특집 기사들을 하나의 섹션에 통합 배치함으로써 경제 기사들과 특집 기사들을 함께 보기 쉬워졌다는 독자들의 반응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욕타임스와의 특별 제휴를 통해 미주 한인언론 최초이자 유일의 한국어·영어 뉴스 동시게재 시스템을 도입한 한국일보는 뉴욕타임스를 대표하는 세계적 칼럼니스트들의 명칼럼을 월요일과 목요일 경제섹션에 게재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경제섹션에 실리는 뉴욕타임스 칼럼면에서는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 퓰리처상 3회 수상에 빛나는 뉴욕타임스의 토마스 프리드먼, 칼럼니스트 니콜라스 크리스토프, 데이빗 브룩스 등의 명칼럼들을 직접 만나실 수 있습니다. 특히 경제 오피니언을 통해 서울과 미주지역의 경제전문가의 폭넓은 식견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이밖에 매일 게재되는 골프 칼럼을 통해 골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새로워진 한국일보 경제섹션을 통해서 비즈니스 정보도 챙기고 광고효과도 보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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