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주택을 판매한 LA·OC 셀러들이 일인당 평균 21만여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AP]
본보 여주영 고문이 언론인으로서의 40여년간 삶을 기록한 칼럼집 ‘다시, 뉴욕을 걷다’를 펴냈다(프라미스 출판). 책은 1988년 뉴욕한국일…
베스페이지여성골프회(BWGA·회장 최선아)는 지난 15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주립공원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 소재 케이트 오 갤러리는 ‘지지 않는 태양’을 주제로 한 8인 작가전을 이달 23일까지 열고 있다.이 전시에는 케이…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맨하탄 알재단 갤러리에서 고 …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과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은 15일 퀸즈 플러싱 소재 아이홉(IHOP) 레스토랑에서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뉴욕 연방…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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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yooops님 같이 게산을 잘 하는 똑똑한 사람들은 다 부잘것 같은데 갱재는 그게아니지요, 내 갱재 게산은 약간 어수룩하며 하고자 하는 일 열심히 꾸준히 앞만보고 노력한다면 행복 편안 그리고 수중에 남는건 여유로움을 즐길수 있는 돈 그돈..이게 진짜 남는겁니다. 이래도 저래도 너도 나도 하루세끼 그저 즐겁게 내 일하고 같이 놀고 그렇게 그렇게 지내는게 똑똑하고 진짜 즐길줄아는 똑똑이죠...ㅎㅎ
12 years ago, San Fernando Valley, typical median house price was $500,000. Likely, he had $50,000 down payment. Now, with appreciation last 12 years, he was able to gain $250,000 including his original principal of $50,000. And I'm pretty sure he hand't mentioned closing costs of good $50,000.
이래서 우리 원도사님은 경제바닥은 빵점이라고 할수 있음. 저번에도 저한태 당하고 아직도 끼고 싶으세요? 저한태 맏기라고 했을탠대. 12년전이면여~~ 우리 원도사님~~ 대부분 90%가 0 down to maximum 10% down 해서 집을 구입했습니다. So, this guy actually didnt really have that much money to even burn had he NOT bought the house, ok? He simply got lucky and capitulated on appreciation.
집은 투자 목적이 아닌 보금자리로 매일 맘놓고 편안하게 눈치안보고 지낼수잇어 좋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고 팔아서 돈이 불어낫으니 남았다는 생각을 하는것도 별로 이상하진 않지만 또다시 사야하니 벌었다는 개념 보단 집은 안삿으면 그 돈이 날아갔을수도 있으니 기분은 짱 일것 같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던집이던 두꺼비집이던 12년 소유 매매후 $25만은차액은 번게 아님. 보아하니 머리꼭대기사서 머리꼭대기에서 팔았음.Luckily, the rest was supported by the market. 2010, 2011년이 바닥였으니 그때라도 샀음 지역봤을때 적어도 7년 안에 $450,000정도 가능했음. 이런사람들이 살땐, 팔아야하고, 팔땐, 사야함. 아울러, 나이 50넘어서 $25만은 거액이 아님. 좋아할일이 아님. 살던 배우자를 팔아도 $25만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