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와 무역분쟁 탓, 산지가격 7% 치솟아

미국 내 아보카도 가격이 계속해서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AP]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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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원도사님 적극 지지 합니다.
그간 식생활 가격이 남미 불체자와 중국의 싼 인건비 덕에 살아 왔지만 이제 서민들이 예전 같지 않게 타격을 받게 되겠지요. 지인의 아들이 라구나비치의 고급 식당에서 일하는데 매일 저녁 $300.00의 저녁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고 팁도 한번에 $300.00을 받는때도 있다는데 이런 층이 다수는 아니지만 이런 부유층들은 아버카도 가격이 올라도 눈깜빡하지 않지만 서민들은 기본적인 과일도 몇번씩 들었다 놨다하게 생겼네요.
무역 전쟁 무역전쟁 결국 소비자만 손해보는 무역전쟁 혹자는 그래도 나 대신 남을 괴롭히니 꼬소하단다....저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