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일할 보험 재정플래너 수시로 모집
▶ 각종 보험 정보 제공 세미나도 연중 개최
![[인터뷰] “뉴욕라이프 최상서비스 한인사회 제공할터” [인터뷰] “뉴욕라이프 최상서비스 한인사회 제공할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0/01/12/202001122306575e1.jpg)
믿을 수 있는 기업에서 보험재정 플래너로서 경력에 도전하려는 인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뉴욕라이프 LA지사의 팀 최(오른쪽부터) 시니어 파트너, 크리스틴 임 보험재정 플래너, 노세희 보험재정 플래너.
“보험재정 전문가는 미래 인생을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뉴욕라이프 LA지사의 팀 최 시니어 파트너는 보험재정 플래너를 간결하지만 함축적으로 정의했다.
이는 26년차에 접어든 팀 최 시니어 파트너의 경험에서 우러난 것으로 보인다.
팀 최 시니어 파트너와 함께 한 크리스틴 임 보험재정 플래너 역시 올해 23년차 베테런이다. 지난해부터 보험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노세희 보험재정 플래너는 일종의 ‘젊은피’인 셈이다.
이들 ‘3인방’이 모인 이유는 ‘뉴요라이프’라는 최고 보험회사의 최상 서비스를 한인 사회에 알리기 위함이다.
뉴욕라이프는 생명보험을 비롯해 다양한 보험 및 재정플랜을 보유하고 있는 175년된 기업이다. 건강보험, 생명보험, 은퇴플랜, 연금플랜, 학자금, 장기간호보험 등 종류도 많다. 크리스틴 임 보험재정 플래너는 “트리플A의 신용등급을 받을 정도로 뉴욕라이프는 든든한기업”이라며 “뉴욕라이프의 최대 장점은 체계적인 보험재정 플래너 양성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경험이 미흡하다 하더라도 체계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이 있어 능력있는 보험재정 플래너를 양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누구나 쉽게 뉴욕라이프의 보험재정 플래너가 되는 것은 아니다.
팀 최 시니어 파트너는 “고객의 재정을 설계하는 사람은 윤리적이고 진실한 성품을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며 “그래서 뉴욕라이프의 인재 선발 과정은 까다롭기로 소문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 뉴욕라이프에 합류한 노세희 보험재정 플래너는 “늦은 나이에 입문했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다”며 “누구든 도전 가능하고 또 은퇴연령이 없다는 점이 보험재정 플래너를 선택한 이유”라고 말했다.
뉴욕라이프 LA지사는 수시로 함께 일할 보험재정 플래너를 모집하고 있다. 전문인이 되기 위한 교육과 아울러, 건강보험과 연금을 포함한 직원복리혜택을 제공한다.
뉴욕라이프 LA지사는 각종 보험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연락처 (323)782-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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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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