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라도 유세서 “미국 좋은 영화 많은데”…”한국과 무역서 문제 많아”

서부 유세 나선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봉준호 감독이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영화 ‘기생충’ 제작진, 배우 초청 오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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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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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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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처음 트럼프를 찍어준 한번 실수는 그래도 봐준다하지만 아직도 거짓말쟁이 차별주위자 남을 놀리고 비웃고 정신이상 증상이 여기저기서 나타나는데도 오줌똥 가리지못하는 이들이 특히 한인이 있다는게 그저 놀랠 뿐입니다
골프장과 여자밖에 모르는 좁은 시야로 뭔가를 열심히 하긴하는데 본인의 할아버지도 한참 발전시절의 미국에 이민을 와서 혜택도 많이 받고 살았을 터인데 지금은 이게뭔미. 정말 웃긴다
미국판 기생충이....불쌍한 침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