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이생진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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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3급살인이라는 말은 미국 살면서 처음 들어봄. 개 한마리 죽여도 저것보다는 더 강하게 처벌받음. 경찰은 누구도 건드리지 못할 엄청난 권력이라는걸 보여주기 위해 악착같이 버티는 중. 경찰이 무너지면 백인우월주의가 무너지니 무슨수를 서서라도 경찰은 처벌받지 않게 하려는 잔머리.
형사소송 끝나면 민사소송으로 손해배상 청구 들어오니까 잽싸게 이혼하는척 하는것. 이미 흑인과 히스패닉을 살해한 전력이 있는 저 경찰관. 무려 18건의 폭행건으로 고발당한 경력도 있고. 특히 저 경찰이 죽인 두 사람 모두 비무장 상태였고 히스패닉 청년은 저 경찰이 무려 40발의 총격을 가해 살해한 엽기적인 사건. 40발...이미 죽은 후에도 시신에다가 총격을 가했다고. 완전 싸이코패쓰임
재산 보호를 위한 꼼수지요. 여차하면 파산신청하고... 감방에나 가서 얼마나 경찰출신들이 얼마나 살인 협박 속에서 사는지 알고나 있을런지....썩은 사과는 어디던지 있게 마련...
이 이혼은 계약적으로 하는 이혼입니다. 이혼을 함으로써 재산도 부인앞으로 돌리고 앞으로 올 어떤 법정소송도 이 여자한테는 여파가 안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