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애폴리스 9년간 428명…14%는 의식 잃어
▶ 지나치게 높은 흑인비율에 ‘구조적 가혹행위 관행’ 의심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아시안 음식 문화 페스티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예술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한인경로회관 모던댄스팀(단장 이경옥)이 11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25…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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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생각만 조금하면 이런 테이터는 정확한 것이 아니라본다 왜나면 흑인이 범죄가자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이 든다. 전채인구에서 흑인 비율을 보지말고 시 전체에서 흑인 범죄자가 몇프로인지 보고 그것으로 비교하는게 맞나 싶다. 어덯게 됬던간데 restrain되있는 사람을 목을 졸려 죽였다는건 용서가 안될짓.
경찰이 손들고 꼼짝마 하면 나는 아무런일도 안했는데 하고 계속 걸어감. 경찰이 니가왜거기서 나와하면 못들으척 계속걸어감. 에구 정말 .....
이제부터라도 수갑채우고 목누르기하는 경찰은 바로 해고 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