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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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제보 속출, 가해자 공개
토랜스 경찰국은 이 여성의 신원이 롱비치 거주 리나 허난데스(56)라고 공개하고, 드러난 사례들에 대한 수사와 함께 기소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NBC 방송에 따르면 허난데스 이외에 42세 아시아계 남성 제보자는 같은 날 같은 공원에서 이 여성이 그와 11세 아들이 타고 있는 차로 다가와 인종차별적 발언을 퍼부었다고 공개했다.
또 다른 여성은 지난해 델라모 샤핑몰에서 이 여성이 청소 직원을 상대로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는 것을 말리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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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롱비치사는 ****** 멕시칸할망구하나땜에...토렌스 30년살았는데 여긴 완전 아시안 커뮤니티인데 기사가 뭐래?
미국에서 결혼기록있는 여자는 성만으론 잘 모를수있죠. 면상 확인해야 종자알쑤있음.
옛날에 토랜스 살아봤는데 아시안들이 많아도 이상하게 갑질하는 늙은 백인들이 기세가 등등했던 기억이나네요. 학교서도 백인학부모들이 유독 설치는 동네로 기억
도사님은 또 교묘하게 중국편을 드시네. 호주 정보기관 수장의 말에 의하면 중공간첩은 어디에나 있다던데... 인종차별 프레임이 중공의 작전인거 아시죠?
내가 생각하는 차별 하는 이들은 트 를 생각도 알려고도 아니하고 그저 카더라하며 따르고 지지 두둔 믿는 저질 들 이지요 그래서 난 이런 인종차별은 트를 지적 할렵니다, 트 가 코로나는 절대로 차이나에서 만들거나 퍼트리지 아니 했다고 한마디만 하면 이들은 그런 일은 안할걸로 알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