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등서 젊은층과 라틴계 감염 급증
▶ LAT“젊은이들이 재확산 기름 붓고 있다”경고
영국 남부 해변에 50만 인파가 몰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가 불가능해지면서 영국 정부는 해변을 다시 폐쇄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내놨다.25일 영국 남부 본머스 해변에 50만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지역당국은 방역과 안전이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고 보고 ‘중대사태’를 선포했다.[AP]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김태훈)은 지난 20~22일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린 제23회 미주한인체육대회에서 전미우수지회를 선정됐으며, 송민용 전 …
뉴욕한인교회협의회는 지난 22일 퀸즈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교회 행복카페에서 결혼 적령기 크리스찬 청년들을 위한 첫 번째‘엘리에셀’ 프로젝트 행…
중견작가 김성은씨의 개인전 ‘나의 사랑, 나의 신부’(My Beloved, My Bride) 오프닝 리셉션이 지난 24일 MK 스페이스에서 열…
제임스 최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부회장은 지난 25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커닝햄팍에서 열린 뉴욕시경(NYPD) 기금모금 소프트볼 경기에 참석…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26일 한국 중앙검찰청 및 8개 지방검찰청 수사과 직원들과 함께 뉴저지 버겐카운티 검찰청을 방문해 연수…
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지난 5월 암으로 별세한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 후임을 뽑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제임스 워킨쇼 브래덕 디스트…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명한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과 관련해 하급심 법원이 내린 전국적 효력 중단 결정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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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은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참 고생한다... 노인네가 많이 죽어서 언젠가 살아남은 자들이 누리긴 하겠지... 그래도 참 어리석은 대통령을 뽑아서 망신스럽다. 한국은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대비가 참 훌륭하다. 한국이 지금 박근혜 정부였다면... 아마 노인네들 수천단위로 죽었을텐데... 그걸 또 숨겼겠지... 자다가 나와가지고 그게 의사도 있고 방역도 하는데 코로나를 그렇게 막기 힘듭니까? 라고 말했을듯
미국뉴스에 왠 영국사진? 교묘한 언론선동...?!
해운대 보다 더 몰려있네. 야외 신천지네.
매년 겨울마다 플루가 유행하고 걸리기도 하지만 언제 우리가 마스크니 격리니 난리친 적이 있는가? 이런 난리를 겪으면서 범국민적인 면역력도 강화되고 대처요령도 생기고 하면서 넘어가는 것이다. 의료계에 웅크리고 있는 딥스테이트 (환자 치료의 경험도 없이 의료계를 좌지우지하는 고위층들) 의 정체만 이번 기회에 밝혀졌을 뿐이다.
거리에 넘치는 차량의 물결과 흥청거리는 분위기는 이미 코로나사태 이전으로 돌아왔다. 아무리 2차유행 운운해도 이미 대중의 마음은 나가서 노는 쪽으로 굳혀진걸 어떡하나? 패닉상태로 빠져드는 것이 순식간인 것처럼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도 순식간이다. 아무리 국민을 오도하려고 해도 이미 국민들은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코로나는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플루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