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예배 합법적으로 허용 ‘생추어리 카운티’ 선포
▶ 재소자 수천명 석방하면서 교회 범죄자 취급 안돼
중가주 샌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가 합법적 실내 현장 예배를 허용 방침을 선포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종교 집회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준 최 객원기자]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아시안 음식 문화 페스티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예술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한인경로회관 모던댄스팀(단장 이경옥)이 11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25…
퀸즈한인회는 지난 12일 뉴욕총영사관과 함께 퀸즈 플러싱 협회 회의실에서 9월 퀸즈 지역 순회영사 서비스를 개최했다. 이날 여권, 국적, 병역…
법륜스님(사진)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이 오는 26일 뉴저지와 27일 뉴욕에서 각각 열린다. 즉문즉설은 사전질문이나 제한없이 청중…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꽁꽁 얼어붙었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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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지성과 전두엽을 활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복음전파사명의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에서 집단 감염뉴스가 나와도 무시하는 이런 행태는 참으로 욕을 먹기에 당연하다고 봅니다. 철퇴를 맞아 벌금을 수만불 받아도 정신 못차리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