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엄청나게 많은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컴퓨터 관련 전공자나 업무를 하지 않는다면
아마 이 단축키를 아예 모르거나
잘 이용하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일 텐데요
단축키를 잘 활용하면
작업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고
상당히 유용하게 컴퓨터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은 잘 알아두면 좋은 단축키들을 알아볼게요!
Ctrl + c : 복사하기
Ctrl + v : 붙여넣기
Ctrl + x : 잘라내기
Ctrl + a : 모두선택
Ctrl + z : 작업취소
Alt + Tab : 프로그램 전환
Alt + F4 : 프로그램 종료
Ctrl + Shift + Esc : 작업관리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축키 중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단축키죠?
F1 : 도움말
F2 : 파일 이름 변경
F3 : 파일 또는 폴더 검색
F4 : 주소 표시줄 표시
F5 : 새로고침
F6 : 선택 목록 순환
F10 : 메뉴 표시줄 활성화
F11 : 전체화면
윈도우키 + . : 이모지 키보드 열기
요즘 특수문자는 ㅁ + 한자가 아니라
윈도우키 + 마침표라는거...!
Prt Sc : 전체화면 캡처
윈도우키 + Shift + s 누른 뒤 드래그 : 드래그한 영역 캡처
윈도우키 + g : 실행창 영상 녹화
위와 같이 캡처 단축키도 다양하고요.
포털 사이트의 툴바를 이용해 캡처하기도 합니다.
윈도우키 + l : PC 잠금
윈도우키 + d : 바탕화면 표시, 숨기기
Alt + F8 : 로그인 화면 암호 표시
Alt + Esc : 열린 순서대로 항목 순환
Alt + Enter : 선택항목에 대한 속성 표시
Alt + Space : 활성창에 대한 바로가기 메뉴 열기
Alt + ← : 돌아가기
Alt + → : 앞으로 이동
Alt + Page Up : 한 화면 위로 이동
Alt + Page Down : 한 화면 아래로 이동
Ctrl + F4 : 활성화된 문서닫기
Ctrl + d : 선택한 것 삭제하고 휴지통으로 이동
Ctrl + r : 활성화된 창 새로고침
Ctrl + y : 액션 다시 실행
Ctrl + Shift + 화살표 : 텍스트 블록 선택
Ctrl + Esc : 시작화면 열기
Ctrl + Shift : 여러 개의 자판 배열을 사용할 수 있을 때 해당 자판 배열 교체
좀 더 디테일한 단축키들인데요.
물론 훨씬 더 많은 단축키들이 존재하지만,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키들은 이 정도라
위의 단축키 내용들만 알고 있어도
어느 정도 윈도우를 빠르게 다룰 수 있을 거예요.
알아두면 쓸데있는 윈도우 단축키 사전!
실제로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해야
더욱 빨리 외워지고 손에도 익습니다.
오늘부터 하나씩 사용해보세요~~
민병임 뉴욕한국일보 논설위원이 최근 출간한 장편소설 ‘꿈’(소소리 출판)의 북 사인회가 30일 맨하탄 ‘서울 스위츠’(Seoul Sweets…
뉴욕베델교회(담임목사 신성근)가 지난 27~29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 성경학교를 개최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의는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영임 사진작가의 평화 한국전쟁 75주년 사진전이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 용사이자 지한판 의원이었던 찰스 …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지난 26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김의환 뉴욕총영사 송별회를 갖고 상호교류 했다. 이명석(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부터) …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지난 29일 제23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 기념 특별공연 ‘한국의 소리 & 리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 준비위원회 모임이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에 샌프란시스코 시청…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