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분위기 물씬! 집에서 즐기는 칠면조 레시피
코로나19로 화려하고 복잡한 연말 모임보다는
가족들과 소소하게 홈 파티를 즐기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데요.
연말 홈 파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메뉴인 칠면조 요리를
집에서도 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처음 칠면조 요리에 도전하는 분이라면,
양념이 된 상태의 제품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칠면조는 워낙 두꺼운 고기라서,
최소한 3~5일 정도는 냉장실에 넣어두는 걸 추천합니다.
만약 시간이 부족하다면,
싱크대에 찬물을 받아두고 포장된 상태 그대로 담가두는 것이 좋습니다.
찬물에서 해동되는 시간은 0.45kg당 30분으로,
무게에 따라 시간을 계산해서 하시면 됩니다.
칠면조를 손질하는 방법은 삼계탕 조리법과 매우 흡사합니다.
먼저 목 부분에 손을 넣어 내장을 꺼내주시면 됩니다.
목과 내장을 꺼낸 뒤에는 찬물에 꼼꼼히 헹궈주셔야 합니다.
칠면조의 속에 소금과 후추를 뿌린 뒤,
양송이버섯 몇 개와 월계수 잎 2장을 넣어주세요.
그 뒤에는 무염버터 한 덩어리와 소금 2큰술, 후추 1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레몬즙, 파슬리 한 팩, 마늘 6개를
모두 다져서 섞어주세요.
이렇게 섞은 버터를 칠면조 속 구석구석에 넣어서 발라주세요.
속을 넘치지 않게 채운 후,
목 부분을 꼬챙이로 꿰어 재료가 나오지 않게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리 부분은 잘 꼬아서 묶어주세요.
그 뒤, 예열된 오븐을 220도로 맞춘 뒤, 10분만 구워주세요.
영국의 유명한 셰프인 고든 램지는
이때 칠면조 위에 베이컨을 얹어서 다시 굽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칠면조 윗부분이 타는 걸 방지하고
고소한 돼지기름이 칠면조 안에 스며들게 됩니다.
그리고 오븐을 160도로 맞추고 90분간 구워주시면 됩니다.
그 뒤에는 팬에 고여있는 육즙을 숟가락으로 골고루 뿌려주신 뒤,
감자나 양파 등을 추가합니다.
다시 160도 오븐으로 한 시간을 더 구워주세요.
칠면조는 그레이비소스에 곁들여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데요.
칠면조 구이에서 나온 기름 4큰술과 치킨 육수 2컵을 끓여주세요.
거기에 밀가루 2스푼을 푼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걸쭉한 소스 형태로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싱겁다면 소금과 후추를 적절히 추가하셔도 됩니다.
칠면조를 자르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양쪽 다리를 크게 떼어내세요.
그 후에는 가슴 부분을 최대한 크게 떼어내주세요.
그 뒤 전동 칼을 사용하셔서 스테이크 형태로 썰어주시면 됩니다.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만큼, 집에서도 얼마든지 근사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여기에 샤르도네 와인까지 더한다면 그 즐거움은 더욱 커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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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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