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 가세티 엘에이 시장이 주민들에게 뉴이어스 이브에 모임을 자제하라며 행정명령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 가주를 비롯한 전국에 백신접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의료진들이 백신의 안정성 때문에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 위스콘신주의 한 병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백신을 냉장보관시설에서 꺼내놔 못쓰게 했다가 연방수사국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계속 악화하면서 이로 인한 사망자가 이틀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 연일 20만명 안팎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는 미국에서 교도관들의 집단 감염으로 문을 닫는 교정시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개빈 뉴섬 주지사가 내년 2월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초등학교들의 대면수업 오픈을 추진하기 위해 20억 달러의 재정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 연말연시 연휴를 맞아 경찰 당국이 음주 및 약물 운전을 절대 하지 말고 안전 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LA 시의회가 코로나19 확산 속에 공원 내 범죄가 급증하자 팍레인저에게도 무장을 가능케 하는 조례안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 가주에 또 한 명의 한인 커미셔너가 탄생했습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민권 변호사인 헬렌 홍씨를 가주 공정고용주택위원회 커미셔너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 연방 상원의 다수당을 결정할 조지아주의 결선투표를 앞두고 사전투표에서 이미 사상 최다의 유권자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올해 약 44% 급등하는 초강세를 나타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68도 밤 최저 기온 46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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