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하원에서 두 번 탄핵을 당하는 최초의 대통령이 되고, 임기가 끝나고도 탄핵재판을 받을 게 거의 확실해졌습니다.
탄핵 목적이 자리에서 쫓아내는 게 아니라 앞으로 대통령에 출마할 자격을 박탈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연방하원이 이번주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한 뒤 상원에 보내는 건 연기할 예정입니다.
현재로서는 탄핵도 수정헌법 25조도 사임도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사당난입 사건 전후로 의회경찰국장이 국방부와 국토안보부에 방위군 배치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고 사임한 의회경찰국장이 밝혔습니다.
의사당 난입 폭도들에 대해 관대했던 경찰대응은 노예제 당시에 시작된 경찰의 백인보호 전통이 이어지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강합니다.
세계 최대의 호텔 체인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공정한 선거결과를 부정한 공화당 정치인들에게 기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기금모금 창구였던 Stripe가 의사당 반란이후 트럼프 캠페인으로 들어가는 기부금접수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을 퇴출시킨 트위터에 대한 대안 소셜 미디어인 팔러가 오늘부터 접속이 중단됐습니다.
서버인 아마존이 서비스 중단을 선언 했기 때문입니다.
중앙정보국장에 33년 외교베테랑인 전 국부부 부장관이 지명될 예정입니다.
윌리엄 번스 지명자는 공화, 민주 5명의 대통령 아래 여러 포지션에서 일했습니다.
민주당 정치인들이 바이든 인수팀에 국무부 인선에서 인종을 다양화하라는 요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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