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척? 착용기한? 올바른 렌즈 사용법! 눈건강 지켜봐요~
시력 교정을 위해 안경보다는
편리함을 추구하는 콘택즈 렌즈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단지 시력 교정이 아닌
미용상의 목적으로 렌즈 착용을 하는 젊은 층들이 늘어났는데요.
무분별한 착용과 잘못된 관리 등으로
각막 손상을 비롯한 다양한 안구 부작용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렌즈 부작용을 줄이고자
렌즈의 세척방법부터 착용기한,
올바른 렌즈 사용법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먼저 렌즈 세척 방법을 알아볼까요?
우선 눈에서 렌즈를 제거하는 순간
세척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전용 렌즈 세척액을 이용해 세척한 후
충분히 헹궈내고 보존액을 사용해 보관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요즘에는 세척부터 헹굼, 보관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다목적 렌즈관리액이 나와서
좀 더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극히 드문 일이긴 하나 렌즈를
일반 수돗물에 세척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각종 세균에 노출되기 쉬우며
이는 심각한 안구 감염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전용세척액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렌즈 사용법! 권장 착용 기한은?
렌즈의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소프트렌즈 및 하드렌즈의 경우
8시간 정도가 권장 착용 시간이며,
서클, 컬러 렌즈와 같은 미용 목적 렌즈는
4시간을 권고합니다.
한번 착용한 렌즈는 공기와 마찰하면서 마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렌즈는 우리 눈의 수분을 흡수해
오래 착용할수록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최근 일회용 렌즈를
착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혹시 일회용이지만 세척한 후
착용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실 수 있습니다.
일회용 렌즈는 단 일회 착용 시
기능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렌즈이기 때문에
재사용하는 경우
안구 감염 및 질환이 유발될 수 있어 권고하지 않습니다.
피곤하거나 과음을 한 경우
렌즈를 착용한 채 잠이 들어본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겁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수면 중 렌즈 착용을
궁금해하는 부분인데요.
먼저 잠을 잘 때는 반드시 렌즈를 빼는 것이 필수입니다.
눈을 감으면 공기와 각막의 접촉이
차단되기 때문에 각막으로의 산소 공급이 제한되는데,
이때 렌즈를 끼고 잔다면
산소투과율이 낮아져 각막염증 등 안구 감염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렌즈 사용법!
여성의 경우 화장을 하기 전
렌즈를 착용하고 화장을 지울 때는
렌즈를 빼서 세척한 후 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렌즈를 착용하고 제거할 때는
반드시 손을 씻고 말린 다음에 진행하는 것이 각종 감염을 예방할 수있습니다.
잦은 렌즈 착용은 안구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수시로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착용 시 충혈이나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
반드시 렌즈 제거 후 안과 검진을
받아보는 것을 권고 드립니다.
렌즈 세척방법과 착용기한,
올바른 렌즈 사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꼭 참고하셔서 눈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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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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