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허니문 기간인 현재 61%로 높은 편입니다.
오늘 아침에 열린 미국의 전통인 조찬기도회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정치의 극단성을 꺠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첫번째 외교정책에 관한 연설을 합니다.
미국의 외교정책 청사진을 보여준다는 뜻에서 세계가 주목합니다.
바이러스가 이기느냐 백신이 이기느냐에 따라서 올 가을부터 정상생활을 할 수 있느냐 아니냐가 달렸습니다.
지금은 막상막하입니다.
백신접종 카드를 공유하면 카드사기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옵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가 시 소속 교육구를 고소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로 학교문을 닫은 케이스에 대한 고소인데 교육감은 이 고소를 지지합니다.
공화당 정치인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서열 3위 리즈 체니 의원과 음모론 신봉자로 민주당 정치인 처형을 공개지지한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을 벌 주지 않았습니다.
반면 공화당 유권자들은 체니 의원보다 그린의원을 더 좋아합니다.
민주당이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을 소위원회에서 쫒아내는 결의안에 투표합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는 여전히 많지만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적습니다.
신앙 때문에 오게닉 후드만 먹어야 한다는 의사당 난입 용의자의 요청을 판사가 허락했습니다.
한국영화 미나리가 미국배우협회 작품, 남녀주연, 여자조연후보에 선정됐습니다.
배우협회 시상식은 아카데미 시상식과 연관이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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