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인 타운내 식당들이 줄줄이 심야 절도범에 털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 가주에 접종이 가능한 백신의 40 퍼센트를 한인타운등 펜더믹으로 가장 피해가 심각한 지역으로 할당된다고 주 당국이 밝혔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이후 조금씩 학교 정상화에 나서지만 아시아계 학생들의 복귀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코로나19 사태 이후 혐오범죄의 표적이 되는 것에 대한 불안감 역시 아시아계 학생의 낮은 대면 수업 복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텍사스와 미시시피 주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한 것을 두고 보건 전문가가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빨리, 더 멀리 퍼지라는 초대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한인 단체들이 연방의회의 북미 이산가족 상봉법 통과와 행정부의 북한 여행금지 행정명령 해제를 목표로 한 유권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미국에 어릴 때 입양됐다가 시민권을 얻지 못한 한인 등을 구제하기 위한 법안이 연방의회에 다시 발의됐습니다.
* 3월 4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식 취임한다는 음모론이 결국 음모론으로 끝나는 분위기입니다.
* 일제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이라고 주장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에 대한 전 세계 역사학자들의 검증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바이든 행정부가 군과 중앙정보국의 살상용 무인기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발언에 대한 실망으로 국채 금리가 상승한 영향을 받아 큰 폭 하락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5도 밤 최저 기온 49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김재원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5일까지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있는 ACC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그의 13번째 개인전이자 미국에서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이 지난 4일 뉴저지 저지시티 마나 컨템포러리에서 열린 뉴욕한인미술협회 정기회원전 오프닝 리셉션에 초청돼 난타와 부채춤, 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지난 3일 뉴욕한국국악원(원장 강유선)을 방문해 국악원 학생 15명에게 뉴저지 버겐카운티 셰리프 봉사상…
천연 자개의 오묘한 빛을 담은 자개 그림을 그리는 강동윤 작가의 초대전 ‘고향’(Nostalgia)이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뉴저지 노스버겐…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2025년도 ‘AHL-AKAA Hwang Ran Fund(알-AKA…
웨스트체스터카운티 소재 ‘인디언 포인트 원전’(IPEC)의 방사성 오염수 4만5,000갤런에 대한 허드슨 강 방류가 사실상 허용돼 파장이 일고…
지난 8월 페어팩스 카운티의 실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추가 삭감과 경기 침체가 …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