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주 볼더 그로서리 스토어 총격사건 용의자 신원이 밝혀졌습니다.
21살인 Ahmad Al Aliwi Alissa입니다.
용의자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지금은 볼더 카운티 감옥에 수감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아침 현재 사건동기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7자녀의 아버지인 경관과 25살의 그로서리 스토어 직원 등 사망자 10명의 신원이 밝혀졌습니다.
부통령도 성명을 발표했고 연방상원에서는 총기폭력에 대한 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통령도 관련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애틀랜타 스파사건으로 인한 아시아 혐오범죄에 대한 시위와 대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희생자 남편이 수갑을 찬 채 몇시간 체포됐던 게 또 다른 인종차별 가능성으로 제기됐습니다.
질병통제국장은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또 다른 바이러스 확산이 부주의로 발생할 수도 있다고 거듭 경고합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영국백신이 자료제시에 있어 의도하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해도 효능은 뛰어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비싼 아파트먼트 값은 내려가지만 반대로 싼 아파트먼트 값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경제정책 포커스를 기간산업계획으로 옮겨 어제 민주당 정치인들을 만났습니다.
3조 달러 규모의 이 안에는 3가지 논점이 있습니다.
마티 웰쉬 현 보스턴 시장이 연방상원에서 노동부장관을 인준받았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잔영과도 같은 뉴스들이 드믄드믄 이어집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직접 인터뷰를 하거나 그의 변호사였던 파월이 도미니언회사로부터 당한 고소를 기각해달라는 요청 등이지만 이미 주요뉴스는 아닙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코로나19 USEFUL LINKS**
https://www.usatoday.com/videos/news/...
기사를 읽어보시면 확진이 의심스러울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corona-virus.la/faq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Safer At Home" 명령체제 대비 필요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www.bing.com/covid?ref=share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확한 실시간 지역별 확진자 현황 및 뉴스가 나옵니다.
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지역 ZIP Code를 입력하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앞서가는 방송 라디오서울 AM1650 Los Angeles, CA
김재원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5일까지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있는 ACC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그의 13번째 개인전이자 미국에서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이 지난 4일 뉴저지 저지시티 마나 컨템포러리에서 열린 뉴욕한인미술협회 정기회원전 오프닝 리셉션에 초청돼 난타와 부채춤, 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지난 3일 뉴욕한국국악원(원장 강유선)을 방문해 국악원 학생 15명에게 뉴저지 버겐카운티 셰리프 봉사상…
천연 자개의 오묘한 빛을 담은 자개 그림을 그리는 강동윤 작가의 초대전 ‘고향’(Nostalgia)이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뉴저지 노스버겐…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2025년도 ‘AHL-AKAA Hwang Ran Fund(알-AKA…
웨스트체스터카운티 소재 ‘인디언 포인트 원전’(IPEC)의 방사성 오염수 4만5,000갤런에 대한 허드슨 강 방류가 사실상 허용돼 파장이 일고…
지난 8월 페어팩스 카운티의 실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추가 삭감과 경기 침체가 …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