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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시대·인종·계층 떠나 단합된 메시지 ‘파워풀’

댓글 3 2021-03-29 (월) 12:00:00 석인희·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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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angdo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제 느낌상으로는 한인보다 한인이 아닌 다른 인종의 참여가 최소 절반은 되보였습니다. 다같이 함께할때 차별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만이 아니라 전세계의 극우를 극복하려면 전체 시민수준을 올리는것 외에는 다른게 없죠.

    03-29-2021 09:52:03 (PST)
  • MidClass

    요즘 개신교는 동성애 반대에 올인을 해서 이런 거에는 아무 관심을 가질 여력이 없죠. 솔직히 BLM 때도 한인 개신교인들은 백인을 옹호했으니까요. 개신교는 오로지 동성애 반대, 공화당, 그리고 트럼프죠.

    03-29-2021 09:16:42 (PST)
  • TESLAM

    멋지다! 감사합니다. 항상 정치질에 관심갔던 목사님들, 나가서 도와주고는 있죠?

    03-29-2021 05:52: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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