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모든 미국성인이 백신접종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 성인의 반은 적어도 한 번은 백신접종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일자리와 생명을 가장 많이 잃은 주는 뉴욕 등이고 이이다호와 유타 등은 일자리가 늘어났습니다.
미네소타 주에는 지금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시위에 대비해 방위군이 배치됐습니다.
조지 플로이드 재판의 최종논고와 변론이 오늘 끝나고 배심원 평결이 나올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2급 살인혐의 등 3개의 혐의 모두 무죄평결이 나오진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조지 부쉬 전 대통령이 이민자를 존중해주길 바라는 뜻으로 책을 발간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민부서에서 쓰고있는 여러 용어를 바꾸도록 지시했습니다.
부쉬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포괄적 이민안을 제안하면 공화당에게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기간산업안은 공화, 민주 양당에서 협상과정을 거치고 있는데 긍정적 방향입니다.
레저용 마리화나가 합법인 오레곤 주 지역에 경계에 있는 아이다호에서 관광객이 몰려듭니다.
18개주에서 레저용 마리화나 합법화가 이뤄진 뒤 많은 도시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기후변화에 공동대처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두 나라가 함께 일을 한다는 발표는 최근에 아주 드문 일입니다.
가짜정보를 가장 많이 퍼뜨리는 매체로 지목받는 OAN 스탭들이 뉴욕 타임즈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자신들이 퍼뜨린 부정선거라는 스토리를 OAN 스탭들도 대부분 믿지 않는다는 고백입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코로나19 USEFUL LINKS**
https://www.usatoday.com/videos/news/...
기사를 읽어보시면 확진이 의심스러울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corona-virus.la/faq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Safer At Home" 명령체제 대비 필요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www.bing.com/covid?ref=share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확한 실시간 지역별 확진자 현황 및 뉴스가 나옵니다.
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지역 ZIP Code를 입력하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앞서가는 방송 라디오서울 AM1650 Los Angeles, CA
김재원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5일까지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있는 ACC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그의 13번째 개인전이자 미국에서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이 지난 4일 뉴저지 저지시티 마나 컨템포러리에서 열린 뉴욕한인미술협회 정기회원전 오프닝 리셉션에 초청돼 난타와 부채춤, 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지난 3일 뉴욕한국국악원(원장 강유선)을 방문해 국악원 학생 15명에게 뉴저지 버겐카운티 셰리프 봉사상…
천연 자개의 오묘한 빛을 담은 자개 그림을 그리는 강동윤 작가의 초대전 ‘고향’(Nostalgia)이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뉴저지 노스버겐…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2025년도 ‘AHL-AKAA Hwang Ran Fund(알-AKA…
웨스트체스터카운티 소재 ‘인디언 포인트 원전’(IPEC)의 방사성 오염수 4만5,000갤런에 대한 허드슨 강 방류가 사실상 허용돼 파장이 일고…
지난 8월 페어팩스 카운티의 실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추가 삭감과 경기 침체가 …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