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포럼(이사장 권유현)이 주최한 김진명 작가 초청 특별 강연회가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호텔뉴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저자인 김 작가는 ‘역사를 통해 보는 한민족의 위기 극복’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김 작가가 미국과 중국의 대립이 한반도에 미칠 영향과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향후 세계 질서의 변화, 재외동포 사회의 미래와 역할 등에 강연하고 있다.[사진제공 = 재외동포포럼 제공]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은 지난 11일 위원회 미주동중부 연합회장에 홍문국(왼쪽) 전 오하이오주한인회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하…
한국 정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 등 해외독립유공자들의 후손들에게 한국 국적을 부여했다. 법무부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백…
뉴욕한인회와 21희망재단이 10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밀알선교단에서 공동 주최한 ‘차인홍 교수 초청 소음악회’가 성료됐다. 김준택 21희…
아시안 에이즈 연맹(APICHA) 커뮤니티 보건센터 주최 건강박람회가 전국 보건센터 주간을 맞아 지난 9일 퀸즈 잭슨 하이츠에서 열렸다. 60…
뉴저지 클로스터에 위치한 컴아트 에듀케이션이 오는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연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
뉴욕한국문화센터(KCC)가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모금했던 건립 기금 5만달러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에 기부했다.KCC의 김정희 회장과…
메릴랜드가 민주당 텃밭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소속 웨스 모어 주지사(사진)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정치전략기업인 블렌디드 퍼블릭 어페어스…
충남 태안 출신 미주 항일운동가 우운 문양목(1894~1940) 지사와 부인 문찬성(1896~1976) 여사의 유해 인도식과 봉환식이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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