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영사관 모의선거 준비, 재외국민·체류자 대상
▶ 유권자 등록 일정 등 홍보
2022년 한국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선거 준비가 시작됐다. 사진은 지난 재외선거 때 LA 총영사관에서 모의투표를 하고 있는 모습. [박상혁 기자]
제18회 전패밀리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9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장학회는 19명의 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개학시즌을 맞아 지난 8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109경찰서에서 백팩과 학용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
한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5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6.25전 미군 참전용사 간담회를 열었다. 포트리 해외참전전우회(VFW) 사무실에서 진행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6일 버겐카운티 경찰학교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한인 26명을 이끌고 카운티 교도소 방문, 총…
한국에서 활동 중인 찬양사역자 이평찬, 나경화 목사가 뉴욕을 방문해 한인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5일 본보를 방문한 이들 두 목사는 최근 발매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메릴랜드 한인 이민역사 박물관’ 프로젝트가 리앤리 재단 이세희 회장의 3만 3,000달러 기부로 탄력이 붙어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메릴랜드…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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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F4(동포비자)도 없애야. 그냥 미국인이면 취업이면 취업, 관광이면 관광. 그런 비자만 발급해줘야
한국에 미련을 못버리고 영주권자로 사는것은 그만하자. 무슨 대접을 받고 이익을 보겠다고 한국가면 거지 취급받는 영주권자인데 다들 시민권자가 되어서 당당하게 삽시다 제발...
미국내 시민권을 가진 한국인과 비시민권 한인들은 나누어서 봐야 한다. 미국내 비시민 한인들은 한국사람이고 시민권 한인들은 미국인이다. 미국내 한인 미국권자들은 한국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미국인으로 살자. 한국은 옛날에 우리가 살던 한국이 아니다. 뿌리내리고 사는 미국이 우리의 고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