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빈 뉴섬 주지사에 대한 소환 선거가 오는 9월 14일로 확정됐습니다. 선거 비용은 2억 7천 6백만
달러로 추산됩니다.
*오늘 부터 개솔린 세금이 또 다시 올랐습니다. 갤런당 내야 하는 세금은 51센트가 넘습니다.
*한인 장학재단의 장학금 수여식이 엘에이 총영사관저에서 개최됐습니다. 한인 학생 21명에게 각 천
오백 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국무부가 북한을 19년 연속으로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했습니다. 2021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북한을 최하위 등급인 3등급으로 분류했습니다.
*연방대법원이 애리조나 주의 투표권 제한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대법원의 결정에 깊이 실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플로리다 주 아파트 붕괴 참사 현장을 찾았습니다. 수색과 구조에 드는 모든
비용은 연방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19 델타변이 확산으로 전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백악관은 전담팀을 꾸려 가동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권의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지사는 정치를 통해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지사가 오차범위 안에서 윤석열 전 검찰 총장에 앞선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용시장 회복이 빨라지면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코로나 19 사태 후 최저치로 내려갔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6만 4천건으로 전문가 전망치를 밑돌았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마감했습니다. S&P 500지수는 올들어 35번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회장 이경렬)와 연세대학교 뉴욕지구동문회(회장 황효현)가 16일 브롱스 펠헴베이 골프코스에서 ‘2025 고연전 골프대회’…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18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를 관할하는 108경찰서를 방문해 한식으로 구성된 100인분의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지역 치…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17일 아콜라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남)에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실시했다. KCS가 예일대 위암예방 …
서예붓 하나로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정창기 화백의 뉴욕 초대전이 맨하탄 케이트 오 갤러리에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컴아트 에듀케이션이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 에이든…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한인 남성이 함께 거주하던 한인 여성을 폭행 끝에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에게 총격을 가하기 전 …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 색출 및 체포 작전이 미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지역의 건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