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 연설… 대선부정 주장에 ‘큰 거짓말’
▶ 텍사스주, 투표시간 축소 법안 통과 시도 논란…민주당 주의원, 전세기 빌려 텍사스 탈출하기도
조 바이든 대통령이 13일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투표권에 관한 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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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법안에는 자차가 없는 개인을 위하여 투표장까지 라이드를 주는것이 불법, 더운날씨에 줄서 기다리는 노인층등에게 물등 음료수 제공 금지등 민주주의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여러 꼼수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끄러움은 항상 양심이 있는 시민들의 몫이군요.
나는 이 기사가 이해되지 않는다. 투표권 제한 법안이 어떻게 흑인 유권자의 투표를 막을 수 있는지. 투표권 제한 법안은 투표권자의 신분을 확인하겠다는거죠. 다른 말로, 신분 확인 되지 않는 사람은 당연히 투표를 하지 못하죠. 이것은 투표권 제한 법안 유무를 떠나 당연히 신분 확인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흑인은 신분이 없나요?
제정신으로 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부끄러운도 없고 그냥 자기들 좋은것만 하는세상에 살고 있으니 마음 단단히 먹고 살아야지요
트 추장자들 정신이상자를 지지 두둔한다는건 그들도 정신이상증상이있다는걸 알랑가몰라 지난 선거가 가장 공정하게 치뤄졌다고 트 정부의관리들도 판사 연방 대법원에서도 판결낫는데도 무엇이 두려워 선거법을바꿀려 안달들인기...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