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고모가 4살짜리 조카를 마구 때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1일(한국시간)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경기도의 한 법당에서 조카 B(당시 4세)양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양의 어머니는 지난달 "A씨가 귀신을 뗀다며 아이를 마구 때렸다"며 경찰에 그를 고소했다.
B양의 어머니는 아버지와 나간 아이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남편이 평소 다니던 절을 찾아갔고, 법당에 누워있던 딸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피해 아동의 몸에는 멍이 들어있는 등 학대 흔적이 남아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B양을 때렸을 당시 법당에 함께 있던 B양의 아버지와 또 다른 고모, 스님 등도 A씨와 같은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아직 수사 중이라 확인할 수 없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했다.
<연합뉴스>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1일(한국시간)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경기도의 한 법당에서 조카 B(당시 4세)양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양의 어머니는 지난달 "A씨가 귀신을 뗀다며 아이를 마구 때렸다"며 경찰에 그를 고소했다.
B양의 어머니는 아버지와 나간 아이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남편이 평소 다니던 절을 찾아갔고, 법당에 누워있던 딸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피해 아동의 몸에는 멍이 들어있는 등 학대 흔적이 남아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B양을 때렸을 당시 법당에 함께 있던 B양의 아버지와 또 다른 고모, 스님 등도 A씨와 같은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아직 수사 중이라 확인할 수 없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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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232뿐 아니라 트 먼저 잡아가야 세상이 조용할것같으며 미쿡이 다시태어니 내가처음옸든 고런 미국으로 될터인데도 아직도 그 저짖말쟁이 차별주위자 정신이상자를 지지 두둔한 정신이 몽롱한자가 있다는게 고게 한인 공화당 의원님들 미쿡의저질들이라는게 난 도저히 이핼못하겠드군요 이들은 정신이 이상한것뿐아니하 양심도 염치도 마음도 삐따 하고 영혼에선 냄새가 진동헤 하늘을찌를것같은데도 이들은 고걸 모른다는게 증말 알다가도 모르겠군요...ㅉㅉㅉㅉ
귀신들은 다 머하고 있나?232같은 정신나간자 안잡아가고??
귀신의 기역자도 입 밖으로 못 내게 이 고모를 마구 때리면 아니 마구마구 때리면 이 기사를 읽는 독자들 속이 시원 할텐데...
목사, 집사, 땡중 할 것 없이....귀신은 무신 에라이...기사와 관련없는 욕은 또 무엇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