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경기서 한인들에 인종차별적 비방 문자 백인 관중, 시애틀 구장서
본보 여주영 고문이 언론인으로서의 40여년간 삶을 기록한 칼럼집 ‘다시, 뉴욕을 걷다’를 펴냈다(프라미스 출판). 책은 1988년 뉴욕한국일…
베스페이지여성골프회(BWGA·회장 최선아)는 지난 15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주립공원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 소재 케이트 오 갤러리는 ‘지지 않는 태양’을 주제로 한 8인 작가전을 이달 23일까지 열고 있다.이 전시에는 케이…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맨하탄 알재단 갤러리에서 고 …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과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은 15일 퀸즈 플러싱 소재 아이홉(IHOP) 레스토랑에서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뉴욕 연방…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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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여러 인종들이 섞여 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현상. 어찌할꼬... 이게 인간의 수준인데
jilupark ㅆ레기야. 개인들끼리 문자 메세지로 특정 집단 비난하는 것이 자유???? 너는 트 신도인것을 이런 유치한 수준으로 광고하냐? 학교에서 집단 문자로 텍스팅불리해도 쫒겨나고 4년제 대학 입학 거절된다. 넌 나이를 떵구녕으로 처 먹었냐? 하긴 그런 수준이니 트신도가 됬겠지.
미국살면서 공공장소에서 너무 자국어로 주윗사람들에게 불편을 줄 정도로 하는것은 나도 싫다. 다저스에 가면 남미인들 스패니쉬로 난리치고 맥주 마시는것 불편해서 다저스도 안가게 된 기억이 난다. 뭐든 적당히 하면서 남도 생각하면서 살자
때가 때인만큼 동양인들은 미국에서 어디를 가든지 조심해야 할 것이다.미국뿐이 아니고 다른 외국 어디를 가서든. 국뽕노릇 할려면 자기나라에서나 하든지.못생긴 얼굴을 하고 타국에서 티가나게 떠들어대는 것은 무례한 짓이고 혐오감을 주는것이다. 외국의 어느팀에 나와 있는 한국인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도 아니고...어제 영국 토트넘구장에서 벌어진 맨시티와의 경기중 TV화면이 관중석을 비추는중 한국의 태극기를 흔들어대는 관중을 보았는데 만약 그런 짓을 맨시티구장에서 했다면 불상사라도 날 수 있는 일이다. 영국의 악명높은 훌리건들을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