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소환 선거가 다음 주 화요일에 치러집니다. 소환선거 투표 방법을 라디오 서울
보도국에서 정리했습니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북가주를 찾아 게빈 뉴섬 주지사의 선거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공화당 레리 엘더 후보는 베니스 유세에서 봉변을 당했습니다.
엘에이 통합교육구가 12세 이상 학생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를 추진합니다. 내일
특별회의를 통해 관련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지난 달 오랜지 카운티의 코로나 19 사망자가 백 명을 넘었습니다. 세 자리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4월 이후 처음 입니다.
어린이를 비롯한 미성년자의 코로나 19 확진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겨울쯤엔
5세에서 11세 어린이용 백신이 승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제 9연방고법 판사로 루시 고 판사를 지명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탈레반 과도 정부가 국제적 고립을 피할 수 있는 신호가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카불 공항 운영재개와 전세기 이륙 허용을
촉구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검찰이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일축했습니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고발 의혹과 관련헤 고발장을 낸 시민단체
관계자를 조사했습니다.
국민의 힘이 경선 후보를 대상으로 압박 면접에 나섭니다. 민주당의 이낙연 전 대표는
의원직 사퇴카드를 꺼내들며 초강수를 뒀습니다.
연방 준비제도가 경기 동향 보고서를 통해 지난 두 달간 전체적인 경기 회복 속도가 다소
느려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투자자들이 델타 변이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주시하면서 3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올 연말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전개해온 사랑의 터키 및 쌀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2만6,000…

식품업체‘왕 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3일 뉴저지한인상록회에 각종 스낵과 라면, 음료 등 식료품 635상자를 전달했다. 상록회…
지난달 출범한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가 지난 3일 온라인으로 모임을 열고 4개 분과위원장을 임명했다. 네트워크는 보건·정신건강 분과에…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 하)는 지난 21일 회원들이 정성껏 기증한 다양한 물품으로 개최한 2025 바자회 수익금 전액 1,500달러를 노숙…
존 리우(오른쪽 두 번째) 뉴욕주 상원의원이 미공군 팰컨대대 소속 점검 조종사로서 조종사 교육과 평가에 기여한 공로로 미공군 보조부대 ‘민간항…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민병권 / 서울경제 기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맨하탄 라커펠러 센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3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5만여 개의 형형색색 LED 전구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별 장식…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사기’(Santa Frauds)로 불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소비자보호단체(Better Business Bu…

트럼프 정부는 5일 발표한 새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유럽이 “문명의 소멸” 위기에 있다면서 반(反)이민을 내세운 유럽 극우정당들을 지원하겠…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