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버드-해리스 여론조사서 긍정적 평가 트럼프 48%·바이든 46%
조 바이든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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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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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바이든은 8천만이 투표하여 걸레저질, 개의 아들, 트럼프를 백악관에서 질질 끌어다가 악어가 득시글거리는 플로리다에 처박은 대통령이다. 일관성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서 지지율을 다시 회복하기를 바란다. 백악관, 상원, 하원.. 등을 공화당이 차지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걸레같은 저질인간, 개의 아들 트럼프만은 안된다.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하고,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한 후보들이 나오기까지는 공화당은 안된다.
미국은 더이상 양당제가 역할을 못하고 분열만 일으킨다. 제3당이 나와야한다.
일시적인 현상 오늘도 중요하지만 전체를보며 나랄 다스려하지 어찌 자기만을위해 거짖밀 차별 협박 조롱 사기 비웃고 남탓하는 트 에비교를할수가 있는가...
지금껏 바이든과 민주당이 한일들-- 물가상승, 인플레이션 초특급증, 집강 상승해서 서민의 꿈 날라감, 빈부격차, 불법체류자증가, 세금 마구써 국가재정 심각... 이렌데도 민주당 뽑아???
아이오와에서 여론조사하면 트럼프가 죽어도 지지도가 항상 높게 나올거다 연합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