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회계연도 통계 바이든 취임 후 급증
▶ 예년 평균의 3배 달해
미국으로 향하려는 온두라스 이민자들이 과테말라의 우수파친타 강을 건너기 위해 배를 타려 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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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해켄색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한인 1.5세 시각 예술가, 김영미(Kimberly-Young M. Kim) 작가의 개인전이 내달 3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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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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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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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의 주축이 되는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력들 위주로 이민개혁이 시급함. 바이든 개 폭망 중
미국인들이 출산을 하지 않으면서 벌어진 인구공백의 자리를 남미인들과 타민족들이 급속히 메꾸어 가고 있는 현실이지요. 미국의 멜팅팟의 기능은 이민자유입이 너무 많아서 그역활을 못하고 있고 이제 전국이 각종 이민자들의 자기들 자체 타운을 건립하고 사는 형국이지요. 그렇다고 이민자들을 막으면 미국은 더욱 텅빈 나라가 될것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실이 딱하지요. 먼저 이민온 선배들이 인내를 가지고 그들을 이끄는 수밖에 없지요. 백인들은 이제 그런거 안하려하니까요.
미국횡단을 해 보니 이미 미국의 중부와 남부주들은 히스패닉과 아이티 계열 흑인들로 초토화되어 있는지 이미 오래된것 같고 가는곳 마다 히스패닉과 흑인들로 넘쳐 나고 있는것을 여행하면서 확인할수가 있더군요 같이 공존하며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유아적 발상으로는 이미 미국은 선을 넘어가고 있는중입니다 생활의 어려움만을 위한 것이기 전에 그들 빈민극들의 무질서 하고 최소한의 기본정서와 위생관념은 기대해 볼수가 없다 해도 미국의 질서된 정서에 동화 되는것이 아니라 역으로 자신들만의 정서로 주마다 초토화 시켜 가고 있는것이 무서운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