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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속보] 윤석열 “제 경선 승리, 文정권 매우 두렵고 뼈아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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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indowsworld

    아우~ 속이 다 시원하다..꼭 정권교체 이루어서 문제인,추미애,조국,이재명,등등 좌빨 쓰레기들을 지옥으로 보내주길 학수고대 합시다. 대한민국 만세~

    11-05-2021 20:30:46 (PST)
  • 사통팔달

    후보가 된거지 대통령 된것이 아닌데...평가는 이제 부터다...

    11-05-2021 18:39:34 (PST)
  • bingo

    국가혁명당과 합당하면 성공합니다

    11-05-2021 07:11:03 (PST)
  • gizmo

    대선후보가 검찰총장처럼 말한다. 2016년에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가 법인세를 35%에서 21%로 내리고 고소득층과 대기업에게 "당신들 주머니가 두둑해질 것"이라고 말했던 것을 연상시킨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메시지하는 '마음'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상태다. 검찰총장의 '마음'에 '권력에의 의지'가 합해진 것을 우려한다. 국민의 일부를 '손보겠다'는 태도를 국민이 '손볼 것'같다. 국힘에서 대선후보를 잘못 선택한 느낌이다. 5년 동안 정치력을 수양한 후가 그의 시간일 것같은데, 본인에게 축복일지 의문이다. 물론 국가에게도 아니다.

    11-05-2021 06:45:5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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