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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브라질 홍학 보존 26년 노력, 표범 두 마리가 물거품으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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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1)이기적인 표범의 동물본능, 사악한 트럼프의 사익추구본능... 흡사하다. 2)표범은 홍학보존에 찬물을, 트럼프는 민주주의 시스템에 찬물을... 3)표범은 사살하면 되고, 트럼프는 범죄를 다 찾아서 감옥 보내면 되고, 4)홍학은 표범같은 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보호하며 다시 개체수를 늘리면 되고, 손상된 민주주의는 트럼프같은 걸레저질인간이 개입하지 못하도록 민주주의를 보호하고, 다시 수선하고 일어나면 되고... 5)그래서 다시 '정상화'의 길을 가면 되겠지..미국 민주주의의 회복력(Resilience)를 기대해본다.

    11-10-2021 09:10:0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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