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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정상회담 앞둔 미중, 기후변화 합의 ‘깜짝훈풍’… 기싸움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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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ytkim415

    gizmo 오늘도 소설을 쓰는구나 중국공간당이랑 뭘 평화를 논하냐 기후변화는 사기란다 치매 노인네랑 시진핑 같은 ㅆ레기들이란다

    11-11-2021 09:07:00 (PST)
  • gizmo

    흠.. 중국의 움직임이 미묘하다. 바이든 정부를 상대할 때는 주고 받는 타협, 조정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나? 1)기후문제에서 양보하고, 무역문제에서 양보받고, 2)대만에서 양보하고, 신장, 위그르, 티벳에서 양보받고.. 그렇게 하려고 하나? 3)시진핑은 조용하지만 깡패다.독재체제로 향하고 있다. 그러나 큰 형님 바이든의 단호한 태도를 보고,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처럼 주물럭거리기 쉬운 상대가 아님을 눈치챘나? 4)미국이 중국을 적정상대로 상향조정하고, 중국은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평화로운 양강이 되기를 바란다.

    11-10-2021 21:39:5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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