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개월 재판 끝에 배심원 평결 시작… 경찰, 폭동·시위 대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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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는 지난 16일 퀸즈보로홀에서 열린 ‘플러싱 카지노 건설’ 마지막 공청회에 참석해 반대 시위를 벌였다. 민권센터는 이날 플러싱에 카지노…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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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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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아무리봐도 미국이란 나라는 사람이 살 수 없는 나라인 것 같기만하다.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건전하고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사람이 다음 대선에서 대권을 잡기바란다. 역대 대통령들은 양당에서 무능하건, 유능하건, 탁월하건, 평범하건 4년 혹은 8년씩 집권하면서 국민에게 봉사하였다. 그런데 걸레저질 트럼프는 절대 안된다.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mental handicap이다. 그리고 국민이 저질인간 트럼프에게 봉사하는 꼴이다. $25씩 헌금보내라고 길거리에 깡통들고 나서서 '구걸'이다. 국민에게 봉사하면 재선도 가능한데, 맨날 무슨 쇼를 벌인다. 정신 사나와서 평화롭게 살 수가 없다.
1)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의 지지자들은 자신들의 견해에 반하는 상대의 견해에 대하여 존중할 줄 모른다. 걸레저질 트럼프가 반대자들을 공개적으로 험담, 악담, 공갈, 거짓말, 협박하는 행동을 따라한다. 걸레저질 인간 트럼프를 마음으로 깊이 존경하고, 사랑해서 행동도 따라하는 것 같다. 자식들도 걸레저질 아버지를 닮아서 하는 언행도 흡사하던데, 트럼프 지지자들은 자신의 자식들도 이방카, 에릭, 주니어처럼 키우려고 생각하는 것 같다. 2)이슈에 대하여 자기 견해를 피력하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글쓴이가 아니라)이 보통사람들의 생각이다.
아 gizmo 네가 원하는 세상, 민주당이 다스리는 샌프란시스코... 거기가 요즘 약탈로 난리인 것 같은데...거기 가라. 원도사 손 꼭~~~~~~~~~~~~잡고 가라!
gizmo 너 정신병자냐? 병원 한번 가라. 진짜 불쌍해서 권해 본다. 하기야 자신이 정신 질환 있는거 알면 저런 글을 똥싸듯이 싸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