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퓰리처상 수상자 강형원 기자의 한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
▶ (56) 고려 팔만대장경
가까이서 본 팔만대장경 목판은 레이저로 깎은 금속활자처럼 한자 글씨의 각이 완벽하다. 특별 허가를 받아 초근접 촬영을 했다. [Photo ⓒ 2021 Hyungwon Kang]
[Photo ⓒ 2021 Hyungwon Kang]
[Photo ⓒ 2021 Hyungwon Kang]
현대식 온도와 습도 조절 기술이 없이도 700여년 이상 완벽히 보존되어 온 팔만대장경 목판 모습. 더 과학적으로 오랫동안 목판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숙제가 남아 있다. [Photo ⓒ 2021 Hyungwon Kang]
해인사 장경판전 책임을 맡고 있는 응기스님이 팔만대장경 연구학자 스승 남권희 교수와 목판을 살펴보고 있다. [Photo ⓒ 2021 Hyungwon Kang]
8만1,352개의 목판이 보관되어있는 해인사 장경판전 내부 모습.
[Photo ⓒ 2021 Hyungwon Kang]
문화복지비영리단체 이노비(EnoB)는 지난 21일 퀸즈 플러싱 소재 유니온플라자 양로원을 방문해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연진은 양로원 거주…
김성은 작가가 지난 19일 지난 6월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개인전을 연 뉴저지 MK 스페이스에서 노숙인 쉼터‘사랑의집’ 후원 등을 위해 써달라며…
뉴저지에 거주하는 김희진씨 부부가 지난 21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김씨 부부는 시설 운영에 힘을 보태고자 후…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11월 실시되는 낫소카운티 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캐런 바티아 후보와 플러싱에서 만나 …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22일 연방정부의 불체자 단속으로 미국에 더 이상 머무를 수 없게 된 서류미비자 김모씨와 박모씨의 영구귀국을 돕…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10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당 후보들의 지지율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여론조사에서는 민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AP 통신과 현지 경찰…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